컨텐츠 바로가기

    12.25 (목)

    이슈 애니메이션 월드

    컴투스 '스타시드', 일본 지역 정식 서비스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는 지난해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 선보인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067000]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성 넘치는 AI 소녀 '프록시안'들과 함께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스타시드'는 출시 직후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과 육성의 재미, 간편한 전투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 대만 등에서 구글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컴투스는 현지 이용자들의 취향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로 서브컬처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을 공략한다.

    컴투스는 일본 서비스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스타시드'의 메인 곡 'Shine All Night'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