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을 만나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는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장에는 4성장군 네 명의 서명이 담겼다. 권 장관과 에이브럼스 회장은 국제보훈사업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보훈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가보훈부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