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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영덕군, 요양·장애인시설 등 24곳에 방역물품 지원…감염병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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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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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보건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에 나섰다.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재가복지기관 등 감염 취약시설 24곳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 속에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은 요양병원 2곳, 노인요양시설 5곳,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14곳, 장애인시설 3곳 등이다.

    보건소는 해당 시설에 KF94 마스크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별 관리 수칙 이행을 독려하고 있다. 관리 수칙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 유증상자 발생 시 검사 및 진료 권고, 백신 접종 안내, 마스크 착용, 정기적인 환기 및 소독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군민을 대상으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병행 중이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면역 취약계층의 집단 감염을 막는 것이 지역 방역의 핵심 과제"라며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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