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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윙윙' 잠 깨우는 더 독한 놈 왔다…가을 모기 안 물리는 법 [1분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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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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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모기' 퇴치법/그래픽=이지혜 디자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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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도 여름철 폭염·폭우에 주춤했던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퇴치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집 안을 점검해야 한다. 따뜻한 곳을 찾아가는 모기는 가을철 집 안으로 몰려들 가능성이 높다. 방충망에 구멍난 부분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고층이어도 엘리베이터 등으로 모기가 따라들어올 수 있으니 현관문을 잘 관리해야 한다.

    살충제, 모기향 등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환기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한밤중 모기를 잡기 힘들다면 모기장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모기가 좋아하는 특유의 냄새를 피하는 것도 중요한 퇴치법이다. 이를 위해서 향수나 향이 나는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엔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주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주 등 술을 마신 사람은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학교 연구팀 연구 결과도 있다. 술을 마시면 움직임이 많아지는 등 행동이 달라져 체취가 변하기 때문이다.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것도 모기를 퇴치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모기의 시각에 어두운 색이 좀더 잘 포착되기에 어두운 색에 잘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안전한 제품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분 기준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의약외품 표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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