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시민 대축제'로 행사 개최
화합 의미 담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재외동포 사진전, 가수 공연 등 열어
다음달 11~25일 시민행복주간 운영
대축제 행사장에서는 인천 음식축제, 시민문화예술제, 재외동포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인천시민 300만명과 전 세계 재외동포 700만명이 화합하는 의미를 담아 기념행사를 대규모 문화축제로 기획했다. 음식축제는 인천시 위생정책과가 주관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케이크 커팅식으로 개막 분위기를 띄우며 다채로운 음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가 주관하는 재외동포 사진전은 다음 달 11일 오전 11시~오후 7시 열린다. 예술정책과 주관의 시민문화예술제는 낮 12시~오후 9시 3부로 진행한다. 에픽하이·어반자카파·HYNN(박혜원)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사한다. 오후 6시30분에는 기념식이 열려 시민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특별 세리머니,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을 진행한다. 행사의 마지막은 드론 라이트쇼로 장식한다.
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2주일간 시민행복주간을 운영하며 국화전시회, 인천 영화주간, 재외동포 인천 홈커밍데이, 농특산물 인천장터 등 24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전시 연계행사를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 인천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숙박시설·유원시설·공공문화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일상 속 행복을 제공하고 인천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제61회 시민의날과 시민행복주간은 1000만 인천시민, 재외동포가 하나로 뭉쳐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다지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국제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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