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용인시, 추석 제수용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 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용인시가 추석 제수용 식품을 수거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용인시


    [더팩트|용인=김원태 기자] 경기 용인시는 추석 제수용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점검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제수용품을 수거해 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131I)와 세슘(134+137Cs) 농도를 검사했다.

    세슘(Cs-137, 134)과 요오드(I-131)는 방사능 사고 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 중 방사선을 가장 많이 방출해 대표 오염 지표로 사용되는 핵종이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시민이 검사를 신청한 제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회수·폐기 지침에 따라 전량 수거 후 폐기된다. 앞서 상반기에도 총 66건을 검사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방사능 검사 결과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시청 위생과에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