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단독] 김건희 특검, 민간인 비선 1호기 탑승 '이원모 부인' 소환…나토 순방 의혹 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2022년 나토 순방 의혹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이원모 전 대통령인사비서관의 부인 신모 씨를 조사합니다.

    JTBC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씨가 2022년 6월 2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는 모습.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오늘(29일) 오전 신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신씨는 이 전 인사비서관 부인으로, 2022년 6월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순방길에 따라가 논란이 된 인물입니다.

    당시 신씨는 '수행팀 명분'으로 1호기에 탑승했는데, 대통령실은 물론 정부와 관련된 공식 직책을 맡지 않은 민간인 신분이었습니다.

    아무런 직책이 없는데도 신씨가 '기타 수행원' 신분으로 민간인이 군사 관련 안보 회의에 관용여권을 발급받아 동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적 보좌'란 비판을 받았습니다

    신씨와 그의 모친은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각각 1천만원씩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앞서 신씨는 '자생한방바이오 횡령' 의혹으로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특검은 신씨가 순방에 동행한 경위와 함께 90억 원대 비자금 행방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대통령 전용기 탄 '이원모 부인' 출금…'90억 비자금 의혹' 사유 꼽아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356?type=journalists



    김지윤 기자, 연지환 기자, 박현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