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일가가 관련된 양평 공흥지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를 받던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 등에 다르면 양평군 면장 A씨는 이날 오전 11시14분께 양평읍 자택인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출근하지 않는 등 연락이 닿지 않자 직원들이 자택으로 찾아가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6년 양평군청에서 개발부담금 관련 업무를 담당했었고, 이달 초 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오빠인 김진우씨(사진 가운데)가 지난 28일 김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조사를 마친 뒤 얼굴을 가린 채 특검 사무실을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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