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재와 후지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양당 정책조정위원장은 도쿄 국회에서 만나 개헌과 외교·안보, 에너지 등에서는 큰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식료품 소비세율 인하와 기업·단체 헌금 금지 부분은 내일 재협의하기로 했지만 후지타 공동대표는 "신뢰관계가 1단계 위로 올라갔다"고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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