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중국, 무라야마 前 일본 총리 별세에 “인민의 오랜 친구…애도”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기자 입력 2025.10.17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