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살려달라 외친 딸, 경찰은 외면했다…국감서 ‘동탄 납치살인’ 경찰 책임 추궁 매일경제 원문 이대현 기자(lee.deahyun@mk.co.kr) 입력 2025.10.21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