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다카이치, 140년만의 여성총리라지만…“일본女權 진보 상징 아니다”[디브리핑] 헤럴드경제 원문 김영철 입력 2025.10.23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