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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리노는 10월 25일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과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성인 중증질환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 유기묘 구조 및 보호 사업 등에 사용된다.
리노는 "특별한 날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이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모든 생명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월 21일 새 앨범 'SKZ IT TAPE (DO IT)'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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