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마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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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2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회담 이후 오후 12시55분쯤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후 30일 오후 3시5분쯤(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해 오후 5시30분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열리는 할로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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