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국방과 무기

    6·25 중공군 인해전술 막은 미국 명장 증손녀 “나였어도 한국 위해 싸웠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