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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강화군 강화읍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직조 체험을 하고 있다. 강화군은 가동이 중단된 옛 직물공장을 리모델링해 전시실, 도서관, 영화감상실, 직조체험실 등을 갖춘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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