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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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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식] 동의대, 제조기업 10개사 AI혁신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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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동의대, 제조산업 AI혁신 협약 체결
    [동의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 동의대, 제조기업 10개사 AI혁신 협약 체결 =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 부산AI혁신센터는 아뮤즈, 효성전기 등 지역 제조기업 10개사와 인공지능(AI)·제조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부산AI혁신센터 정석찬 센터장과 아뮤즈 이우진 대표, 효성전기 김문하 상무이사, 성창사 박영준 전무, 창신에스티에스 조영우 본부장, 한국크레아 홍종원 대표이사, 신우씨링 박성진 실장, 한통레미콘 한통인 부사장, 코닥트 심수정 부사장, 일광엠씨티 홍준태 공장장, 효성어묵 이상미 과장, 와일드웨이브 김관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부산AI혁신센터는 기업 진단, 기술지원 기획, 지원체계 운영을 담당하면서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 전환을 추진하고, 아뮤즈는 현장 기술지원과 설루션 적용을 수행한다.

    ▲ 동의대, 글로벌 ICT 표준화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 동의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국제표준화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동의대는 차세대통신망 융합 서비스, 무인 스마트 팜 및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프레임워크 권고 개발 등을 포함한 여러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첨단 기술이 글로벌 ICT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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