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전주시 간부 강등…신고 후 피해자들과 '즉시 분리' 지연 연합뉴스 원문 김동철 입력 2025.11.18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