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ㆍ송강 광주고검장 등 검사장 2인이 사의를 표했지만 여당에선 “사표를 수리해선 안 된다,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정치 문제로 커지는 항소 포기, 이 사태의 본질은 뭐고 정치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검사 출신 정치인 금태섭 변호사(20대 국회의원)가 19일 한국일보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에 출연해 진단한다. 검찰을 출입하는 정준기 한국일보 기자도 나와 현재 검찰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슈전파사’는 매주 화ㆍ수ㆍ목 오전 11시부터 유튜브와 다음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슈전파사' 11월 19일 방송. 금태섭 변호사(20대 국회의원), 정준기 기자(검찰 출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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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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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사람들

진행ㆍ구성 : 김지은 기자

출연 : 금태섭 변호사(20대 국회의원), 정준기 기자(검찰 출입)

PD : 안재용 · 김광영 PD

AD : 이예원 · 최지원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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