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압송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 모 씨.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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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으며 이날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씨는 당시 음주운전 혐의로 수배 중이었는데, 압수수색 과정에서 신발도 신지 않고 2층에서 뛰어내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한 달간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어제 오후 4시 9분쯤 특검에 체포됐습니다.
이 씨는 과거 김건희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한 인물로, 1차 주가조작의 '주포'로 지목돼 왔습니다.
특검은 이 씨가 사건 초기 김 여사와 연락한 정황도 파악한 상황입니다.
특검팀은 다음날 체포영장 유효기간(48시간)이 만료되는 만큼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가조작 범행 및 도주 경위가 파악되는 대로 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최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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