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 화성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30대 남성이 숨졌다.
22일 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쿠팡 동탄1센터 식당에서 30대 직원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 씨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근무가 예정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