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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각종 식재료와 배달비 인상, 대출 부담에 자영업자들 힘들다는 소리 한두 번 들은 게 아니죠. 올해 3분기 소상공인들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의 '폐업공제금'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1조를 훌쩍 넘겼다고 하는데요. 이대로라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거란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실은? 연간 폐업 사업자 수 100만 명 시대! 한마디로 우리 경제의 뿌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냥 이대로 손을 놓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겠죠! 지금부터 '이주엔머니'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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