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섭 엔씨소프트 사업실장(왼쪽)과 김남준 엔씨소프트 아이온2 개발 PD/사진=중계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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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 아이온2가 이용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업데이트를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엔씨소프트는 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3일 진행되는 업데이트를 미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소인섭 엔씨소프트 사업실장을 비롯해 김남준 엔씨소프트 아이온2 개발 PD가 참여했습니다.
이용자 피드백 반영한 '시공의 균열' 변화
이아온2를 플레이한 이용자들은 꾸준히 시공의 균열 모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반영해 시공의 균열에 새로운 전쟁 모드를 도입,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모드를 켜거나 끌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본 상태에서는 PvE로 전환되며 모드를 변경하게 될 경우 70분 쿨타임이 적용돼 모드를 자주 바꾸는것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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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공의 균열 콘텐츠는 기존 4시간 간격이었던 것을 3시간으로 조정했습니다. 새로운 시간 간격은 2시, 5시, 8시, 11시, 2시로 순환되며 입장 인원도 400명으로 두배 늘어났습니다.
"더 쉽게, 더 재미있게"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비스 모노리스 역할을 재정비 했습니다. 주신 스탯 강제 배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함으로 주신 스탯은 지역 모노리스로 이전할 에정입니다. 어비스 모노리스에서는 PVP 전용 스탯을 신규 부여합니다.
또한 한차례 너프됐던 주신의 스탯 또한 패치 전으로 복구되며 주신의 흔적 깃털 갯수 역시 너프됩니다. 이미 이를 모두 수집한 게이머들에게는 깃털 1개당 강화석 50개로 물질변환할 수 있습니다.
게이머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어려운 난이도 역시 쉽게 조정했습니다. 원정 3티어 및 초월 고단계 몬스터 레벨이 하향되고 토벌전과 각성전 몬스터 난이도도 하향됩니다.
불법 프로그램 원천 차단
아이온2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을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제재를 가하기도 했으며 꾸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만약 마우스 매크로를 비롯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발각될 경우 계정 영구 정지를 기본 원칙으로 할 예정입니다. 강력한 단속으로 아이온2을 청정 구역으로 만들겠다는 엔씨소프트의 강력한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김 PD와 소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공은 물론 게임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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