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1천억원 정도 감액된 규모로, 이재명 정부 역점 사업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민성장펀드 등이 유지된 것은 물론 미래세대 지원 사업도 증액됐습니다.
정부 예산안이 시한 내 처리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며,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자동 부의 규정이 만들어진 이후 이번이 3번째입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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