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재난 문자 |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한때 1~3차로가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사실을 알리며 국도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1차로를 제외한 전 차로 통제가 풀린 상태이다.
경찰은 차량 견인을 마치는 대로 1차로 통행 또한 재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화물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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