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청순 인형탈 윙크(출처=윈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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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화이트 퍼 코트와 커다란 토끼 귀가 달린 후드를 착용한 셀카를 다수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들은 거울 앞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반사되는 순간 포착된 것으로, 윈터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가 생생하게 담겼다.
긴 웨이브 헤어와 털 소재의 의상이 어우러지며 동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토끼 귀 후드는 귀여움을 배가시키는 포인트가 됐다. 고개를 살짝 숙여 옆을 바라보는 모습부터 장난기 어린 입술 표정, 환하게 웃는 컷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팬들은 "콘셉트 장인", "한 장씩 확대해도 다 예쁘다", "이런 셀카 또 올려달라"며 호응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1월 29일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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