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500만 원을 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양시 |
(광양=국제뉴스) 송재호 기자 =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더욱 힘든 환경에 놓인 분들과 온기를 나누고 태인동 주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3일 ㈜OCI 광양공장(공장장 유성무)은 유성무 ㈜OCI 광양공장장과 김인수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김영진 태인동장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 500만 원을 태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진, 민간위원장 권성남)에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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