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명의 임상·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된 예측 모델은 최대 정확도 0.88을 기록했으며, 일부 인공지능 모델은 치매 진행을 100%까지 예측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유전체·뇌영상 데이터를 통합한 인공지능 조기진단 플랫폼을 구축해 치매 예방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유은총]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