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대기시켜"... 박나래, 前 매니저들로부터 '갑질·상해'로 피소 문화뉴스 원문 입력 2025.12.05 09:56 최종수정 2025.12.05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