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5일 오후 12시 45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노타는 지난 종가 42,500원 대비 2.94% 상승한 4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노타

노타는 시가 42,85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주가는 41,000원에서 45,200원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현재까지의 변동폭은 4,200원에 달한다.

활발한 매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타는 현재까지 3,497,508주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1,520억 4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상당한 규모이다. 노타는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89위에 위치하며 시장 내에서 비교적 높은 입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소진율은 0.81%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동일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28.26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일업종 등락률은 0.98% 상승을 나타냈다. 노타의 현재 상승률은 동일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시간대별 시세 흐름을 살펴보면, 오전 9시 시간대에는 42,700원에 거래를 시작하여 41,050원과 43,000원 사이에서 움직이며 42,250원 수준을 형성했다. 이후 오전 10시 시간대에서는 42,250원에서 출발하여 44,250원까지 상승한 뒤 43,400원 수준을 보였다.

오전 11시 시간대에는 43,450원에 시작해 44,900원까지 올랐으며, 43,700원대에서 움직임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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