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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정국♥윈터 열애설 '빼박' 증거 수두룩...목격담 '불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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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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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8, 전정국)과 그룹 에스파 윈터(24, 김민정)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 관련 증거가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윈터와 정국이 비슷한 위치에 강아지 얼굴 세 개 모양의 타투를 했으며 반바지와 슬리퍼, 팔찌, 인이어 등을 근거로 들었다. 또 하루 차이로 약지 손톱에 네일한 것도 주목 받았다.

    특히 정국이 군복무 기간 중 에스파 콘서트를 방문한 목격담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정국, 윈터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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