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인산인해'…한파 뚫은 팬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토]AGF 2025, 역대 최대 규모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게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국내외 게임업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AGF 2025 개막일인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앞은 기온이 최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도 젊은 애니·게임 팬들로 북적였다. 일부 열성 팬들은 전날 밤부터 킨텍스 안에 진을 치고 개막을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스폰서인 스마일게이트는 대표작 '에픽세븐'과 컨트롤나인이 개발 중인 차기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AGF에 출품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브컬처 게임을 사랑하는 팬들은 코스프레 의상을 전시장 빈공간에서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AGF는 올해 지스타에 대형 게임업체들이 잇달아 불참을 선언하고, 서브컬처 게임 비중이 늘면서 연말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게임 행사로 떠오르고 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워치

    5일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5'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