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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욕설 금지' 이민정 子, 사진도 잘 찍네…"포토 수업 도움됐나" 흐뭇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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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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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사진 실력을 자랑했다.

    5일 이민정은 "학교에서 포토 수업이 도움이 되었던거니? 사진 잘 찍어주는 아들. 두 번째는 사진 실력이 나아지고 있는 우리 스타일리스트 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브라운 계열의 코트와 모자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아들이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구도와 분위기로 SNS 감성을 제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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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꾼들은 "아드님 사진 잘 찍네요", "아들이 찍어줘서 더 예쁜듯", "잘 키웠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준후 군, 2023년생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이민정 아들 준후 군은 유튜브 채널에서 욕설을 하는 제작진에게 "욕하면 안돼요"라고 일침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민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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