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카트와 쉼터 확충, 경사로 설치 등 이동 편의시설을 강화하고, AI 안내로봇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 본격 시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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