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슈퍼나 약국 등 동네 가게가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생필품을 바로 지원하고, 시가 민관 협력으로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주는 현장 중심 모델로 창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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