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거래소 |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곽 대표의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다.
곽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DB증권 부사장(PF 사업부), 총괄부사장, 경영총괄사장을 거쳐 2023년부터 DB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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