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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자녀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5일, 이지혜는 개인 SNS에 "내일 피아노 콩굴인데 아무 것도 준비 안한 불량엄마. 바쁘다고 옷이며 신발이며 체크도 안하고 허겁지겁 자라 다녀옴. 고맙다 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자녀의 옷으로 추정되는 옷과 신발이 보였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자녀를 챙기지 못했던 이지혜의 미안함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에 이지혜는 직접 딸의 피아노 대회에 참석해 응원하는 등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소소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 이지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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