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앞면에는 대통령 휘장과 이 대통령 서명이, 뒷면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문구가 각인됐고, 시계판 바탕에는 태극 문양이 새겨졌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잇고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며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천200만 시간과 같다는 국정철학을 되새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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