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하의 본초여담] 자식이 없는 부인의 울화병에 귀비탕과 소요산이 약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명진 입력 2025.12.06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