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오늘 오후 1시부터 1노조를 시작으로 2노조와 3노조까지 차례대로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률 등에 대한 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 교섭이 결렬되면 세 노조는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대체 인력을 확보하는 등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 중입니다.
[차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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