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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은영은 "첫째는 자연 임신이었지만, 이번엔 나이가 있어 철저하게 시험관으로 계획했다"며 "한국 나이로 44세가 됐고, 유산을 몇 번 겪은 경험이 있어 더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2024년 12월부터 준비를 시작해 배아를 채취하고 모았다. 4월에 첫 이식을 했고, 한 번에 착상이 잘 됐다"며 "현재 6개의 배아가 더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 이식 계획에 대해 묻자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미친 것 아니냐'고 하더라"며 웃음을 더했다.
박은영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2025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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