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어제(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열고 "안산시와 함께 철도지하화 사업을 꼭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고잔역을 거쳐 중앙역까지 5.12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약 1조 7,31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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