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로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작업을 위해 수색작업이 멈춰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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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12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안전한 내부 진입을 위한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 작업을 마치고 이날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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