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우승 사진과 함께 글 올려
LIV 이적설 사실상 직접 부인
김시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소니 오픈에서 만나자”고 썼다. 2023년 이 대회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소니 오픈은 내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2026년 PGA 투어 첫 대회다.
김시우가 사실상 ‘잔류’를 선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최근 미국의 일부 골프 매체는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 협상이 막바지 단계이며, 새 시즌 개막 전 계약 체결이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시우가 PGA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박수 치는 이모티콘을 달았고, 김시우는 다시 ‘감사하다’고 답했다. 국가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의 인터내셔널 팀 계정은 안도하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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