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노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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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 쿠르스크주(州)에 지뢰 제거를 위해 파병됐다가 귀국한 ‘제528공병연대’를 위한 환영식이 전날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환영식에서 이들 덕분에 “방대한 면적의 위험지대가 불과 3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안전지대로 전변되는 기적이 이룩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9명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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