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국가주석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라오스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양국의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