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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권우 인턴기자) DIMF 3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창작 뮤지컬 '시지프스'가 재연으로 돌아왔다.
오차드뮤지컬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시지프스'가 16일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재연 공연을 개막 오는 2026년 3월 8일까지 공연한다. 작품은 '루드윅', '프리다', '인터뷰', '스모크', '블루레인' 등을 통해 굵직한 메시지를 던져온 추정화 작-연출과 아름다운 선율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허수현 작곡가 콤비가 의기투합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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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 이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아성크리에이터상, 창작뮤지컬상을 모두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작품은 지난해 12월 초연으로 관객들을 만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제19회 DIMF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공연됐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7월 12일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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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와 엮어 뮤지컬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희망이라곤 전혀 남아 있지 않은 무너져 버린 세상 속 버려진 네 명의 배우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작품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속 뫼르소가 어머니의 죽음을 마주하고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정서적 무감각, 그리고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비로소 터져 나오는 '살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이처럼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이야기를 소재로 활용하면서도, 철학적 무게감을 덜어내고 작품만의 개성과 위트를 더해 작품만의 독보적인 메시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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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뮤지컬 '시지프스'는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도 삶을 이어 나가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서사, 삶을 향한 열망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음악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행을 반복하는 시지프스의 삶과 배우로서의 삶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뮤지컬 '시지프스'만의 남다른 서사는 작품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꼽힌다.
작품은 '신이 내린 형벌처럼 느껴지는 삶을 자조하는 대신, 그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더 나아가 현재의 삶을 아낌없이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더해, 작품의 주요 넘버인 '스테이지', '이방인', '노 웨이 아웃' 은 극 중 배우들의 삶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강렬하고도 드라마틱한 멜로디로 세기말의 스산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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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시지프스'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 역시 뜨겁다. 본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은 '초연 무대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 재연 공연이 돌아올 날만을 기다렸다. 뮤지컬 '시지프스'만이 전할 수 있는 뜨거운 감동을 하루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작품이다.
끝없이 반복되는 시지프스의 이야기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어떻게 조합해 색다르게 풀어낼지, 무대에서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정말 기대된다', '탄탄한 서사와 아름다운 음악, 역동적인 안무, 그리고 배우분들의 생생한 연기까지 모두 완벽한 뮤지컬! 어서 초연 떄 느꼈던 감동을 느끼고 싶다' 등 작품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시지프스'는 16일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해 오는 3월 8일까지 YES24 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DIMF, 오차드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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