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통해 개인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탑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게 페라리 설명입니다.
특히 이번 기술 협력이 차세대 자동차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산업 간 기술 교류'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는 입장도 강조했습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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