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고이즈미 방위상이 오늘 오후 5시 10분부터 약 35분 동안 힐리 영국 국방장관과 화상 회담을 갖고, 레이더 조준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중국·러시아가 오판하거나 위험을 확대할 수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 심각한 염려를 공유하는 동시에 의사소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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