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안의 핵심은 '2개 도심과 4개 부도심, 7개 지역 중심' 지역으로 재편해 서부권은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 북부권은 '자족형 첨단산업 복합도시', 남부권은 '국가기간산업 배후 신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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